※ 게임 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게임 환경설정에서 사운드를 0칸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 가방과 저장고는 한 번 구매를 하셨을 경우 새로하기나 다른 슬롯에서 무료로 재구매가 가능 합니다. (단, 백투더퓨처는 일회성 아이템이니 주의 바랍니다.)
[유료 아이템 관련]
-가방 확장 : 24칸 추가
-저장고 확장 : 24칸 추가
-백투더퓨쳐5일 : 이번주 초 아침 6시 이동
-백투더퓨쳐30일 : 이번달 초 아침 6시 이동
백투더퓨쳐는 5일전이나 30일전 아침 6시로 돌아가는 아이템이 아니라
이번주 초 아침 6시, 이번달 초 아침 6시로 돌아가는 아이템 입니다.
한 주를 5일, 한 달을 30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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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서 최초로 유료어플을 구매 할 때 2번의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결제카드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가상결제가 1회 이루어지고, 실구매로 1번 더 청구 됩니다.
가상결제는 수일내에 취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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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나리오
- 바람기 많은 우리의 주인공. 하라는 과일농사는 짓지 않고 놀기만을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와 동네 아저씨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다. 자신이 죽었다가 ‘천상의 열매’를 먹고 살아 났다는 사실을, 한편 천상의 농촌요정 ‘후르츠’는 라임오렌지나무를 찾아 지상에 내려왔다. 하지만 라임오렌지나무는 제제의 아빠에 의해 잘려지고 몸통만이 남아있었다. ‘후르츠’는 몸통을 가지고 과일마을의 옹달샘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였다. 이 때, 주인공의 아버지가 나타났다. 천상의 사람들은 지상의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존재였다. 하지만 과거 천상의 열매를 만진 주인공의 아빠와 그것을 먹은 주인공은 그들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이 죽었다가 ‘천상의 열매’를 먹고 살아 났다는 사실을 듣고 주인공은 많은 생각에 잠긴다. 철이 들려 하지만 천상의 농촌요정 후르츠와 라임오렌지 나무가 아빠를 볼모로 천상의 열매를 재배해 달라고 협박한다. 천상의 열매를 먹어야만 힘을 얻어 천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일로 아빠는 영혼을 빼앗겨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3년간의 시간을 받은 우리의 주인공은 아빠의 병원비 마련과 천상의 열매를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과일농사를 짓게 되는데…
2. 게임목적
- 천상의 과일을 재배하여 아버지의 영혼을 되찾는다.
- 아버지의 병원비 대신 병원에서 요구하는 양의 과일을 병원에 제공해야 한다.
- 재배, 수확, 판매를 통해 게임을 진행하는 데에 필요한 돈을 모은다.
- 서리, 낚시, 펫키우기, 연애, 박타기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 시킨다.
3. 게임특징
- 과일농장 타이쿤은 다양한 부가시스템의 도입과 체계적인 전개, 쉬운 난이도를 통해서 흥미를 갖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농장 경영시뮬레이션에 국한되지 않고, 기존의 빠른 손놀림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타 타이쿤 게임에 비해서보다 전략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평일 062-350-2328 또는 [email protected] 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